방명록

  1. edit/del | reply 랑정 2010/03/04 12:32

    잘 지내? 어제 꿈에 나왔었어. 내용은 얘기하기 싫고, 니가 잘되는 꿈이래..
    무슨 좋은 일 있니? ^^
    난 열심히 회사 다니는 중이야....~~!

    • edit/del siji 2010/03/04 16:02

      랑정, 고마워. 아싸, 나 이제 완전 복받는겨?
      몸 조심해. 표수연같은 천사 하나 더 세상에 나온다니, 기대된다! 순산하길 기도할게

  2. edit/del | reply jjang 2010/02/04 13:36

    오랜만에 킁킁거린 이화의 향기-
    역시나 넘 개운해.
    이화는 정말 우주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인것 같아요.
    완전 부러워 ^-^
    세상에 부러운 사람이 많은것도 참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해보며
    오늘도 신나는 하루되길...♡

    • edit/del siji 2010/02/04 23:42

      역시 언니의 스케일은 우주적이다!!
      부러운 사람이 많은 것이 행복하다는 언니의 마음도 우주의 스케일이군요.
      늘씬하고 예쁜 언니 얼른 봐서 안구의 정화를 하고 싶어요
      언니 우리 2월에 만나요. 꼬맹이진이랑 같이.

  3. edit/del | reply 2010/01/10 07:06

    비밀댓글 입니다

    • edit/del siji 2010/01/13 23:41

      보림아 초대장 보내놓고 까맣게 잊었었네-
      어떻게 잘 되었는지 모르겠다.
      어여부여 화 수가 다 지났네. 다음 주에 꼭 보자. 너어무 춥긴 해도 ^^

  4. edit/del | reply 예인 2010/01/07 21:52

    이화언니! 잘 지내고 있어요? 진짜 오랫만이죠? 언니 결혼할 때 즈음 연락하고 안했으니-.-
    얼마 전에 후배녀석 만났다가 우연히 언니 소식을 들었어요.
    여전히 밝고 유쾌하게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 좋네요.
    언닌 탈북여성들을 위해 일하고 있군요.
    우리 신랑은 내년에 새터민과 일반인들이 함께 하는 교회를 홍대입구쪽에서 개척하려고 준비하고 있어요.
    저는 봄에 엄마가 되고요, 지금은 인천에 살고 있어요.
    언니랑 따뜻한 핫초코 한잔 하면서 수다떨고 싶다- 하고 싶은 이야기도, 듣고 싶은 이야기도 완전 많은데...!!
    갑자기 언니 처음 만났던 그 밤이 떠오르는데요.
    날이 많이 춥고 길도 미끄러운데 감기&빙판길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 edit/del siji 2010/01/13 23:43

      인천이면 우리 회사랑 나름 가까우네! 내년 봄에 엄마가 된다면 몸이 많이 무거울텐데, 내가 방문히야 하나?^^ 새터민 사역 이야기라던지 나누면 좋을텐데- 아모쪼록 하나님이 지혜와 용기 부어주시길 기도해. 탈북여성을 위해 일하는 지금이, 내 커리어 중에선 가장 즐거운 시기가 아닌가 싶어. 히히히

  5. edit/del | reply lasoe 2009/11/04 12:57

    오랜만에 histool을 들렸다가
    왜 이화가 "세상에서 최고의 남자" 라고 이야기 했는지 알게 해줄만한 글을 보고
    염장 질렸어요 -

    • edit/del siji 2009/11/07 09:57

      아앗 무슨 글이지? 히히
      자꾸 염장질러서 어여 시집보내야지-

  6. edit/del | reply 2009/10/30 14:07

    비밀댓글 입니다

    • edit/del siji 2009/11/01 18:33

      그래그래-바쁜쟁이들이 와르르 올 수 있을지는 몰라도^^
      책 읽다 졸 수 있는 여유가 꼭 주어졌음 좋겠다-

  7. edit/del | reply 2009/10/29 17:01

    비밀댓글 입니다

    • edit/del siji 2009/10/29 22:36

      멋지게 사는지는 모르겠고 완전 자유롭게 살고 있어.^^
      외진 강북에 있는 우리 누추한 집에 와주신다면야 언제나 웰캄이지

  8. edit/del | reply 랑정 2009/10/05 09:23

    추석 잘 보냈어?
    며느리가 되고, 엄마가 되어버리니 친구들에게 문자질 하나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친구가 되어버렸네.
    언제 얼굴 한번 봅세~!

    • edit/del siji 2009/10/07 22:00

      정은컴백!! 나야말로 챙기는 것에 왜그리 무뎌지는지. 그래도 이런 나와 10년 넘게 우정을 유지해주니 고맙소. 전화할게

  9. edit/del | reply 2009/09/15 10:17

    비밀댓글 입니다

    • edit/del siji 2009/09/15 19:04

      저 개인적으로 외모로 놀림당한 상처 때매 힘든 적이 있어서 어제 그 얘기듣고 진짜 화났거든요. 사랑하지 못함에 자책하고, 괴로워하고... 그냥 어떤 말들은 깔끔히 무시해버려도 되는데 말이예요.
      데톨처럼 청결한 마음, 잘 받아가겠습니다. ㅋㅋ
      시험 막바지 준비, 화이팅입니다!

  10. edit/del | reply 2009/09/14 15:38

    비밀댓글 입니다

    • edit/del siji 2009/09/14 22:34

      저도 1년전 쯤, 밤 늦도록 고민고민하며 상처준 사람에게 메일 써 본 기억이 있습니다. 되도록 정중하게 쓰려고 얼마나 노력했던지요.
      그런데 이상하죠. 때린 놈 발펴고 못잔다던데, 살다보니 때린 놈이 코 골며 더욱 잘 자는 것 같더라구요. 그도 저만큼 고민하길 바랬는데, 오랜 세월 그 방식대로 살아온 사람은 절대로 변하지 않더라구요.
      곰님이 보낸 메일들에 대해서는 절대 주저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너무나 정중하고, 타당한 내용들이니까요.
      단지 안타까운 것은 시험 한달도 안남았는데, 곰님이 못되먹은 인간 하나 때문에 감정소모를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안 변해요. 그런 사람은 하나님이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방법으로 터치하실 것입니다. 아니, 이미 그의 부주의함에 벌써 그의 벌을 받았는지도 모르겠어요. 어쨌거나 곰님이 그 정도까지 하셨다면 이젠 털어버리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곰님은 다른 그 어떤 것보다 정중한 사과를 원하셨는데, 그걸 받지 못하셔서 마음이 상하신거구요.
      대체 강의로 보상을 받으신다 하더라고, 여전히 원하는 것을 받지 못했기 때문에 속상하실거예요.

      그러니 털어버리세요. 곰님의 소중한 시간을, 곰님의 존엄성의 털끝하나도 건드리지 못할 인간 때문에 더 낭비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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