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 않아

2009/01/04 10:57 from diary


주말이 돌아오면 이재우와 하루종일 늘어져서 티비를 보거나, 잡지에서 본 조금 먼 교외를 다녀오거나, 요리를 만들어 먹곤해요. 아직은 신혼이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는 이 모든게 참 평온하지만 당연하게 여겨지지가 않아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옆에 백마탄 왕자님이 있는거예요. 이런 걸 everyday miracle이라 표현하면 좋을까요?

Posted by siji 트랙백 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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